건설사업심의위원, 엔지니어는 0명, 교수-발주처만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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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심의위원, 엔지니어는 0명, 교수-발주처만 넘친다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5.04.14 10:40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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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 2025-04-15 10:31:23
위의 본 기사 내용이나 아래 댓글 내용에서 "엔지니어" 라는 단어를 "의사" 또는 심지어 "세무사" 로 바꿔서
다시 읽어보세요. 말이 되는 얘기가 아니란 걸 그냥 일반인들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스스로 자신의 권익을 어떻게 주장해야 할 지도 모르고 힘을 합칠 줄도 모르는,
임원 부터 사원까지 모두들 그냥 고학력의 머슴입니다. 스스로 반성부터 할 수 있기를...

r 2025-04-14 13:49:47
어차피 엔지니어가 의견작성해서 갖다바침..

바꾸자 2025-04-16 12:46:22
제도 자체를 바꿔야함 모든 입찰은 조달청 입찰로 바꾸고 기본설계 단계에서 단순 설계심의를 통하여 설계사에서 2~3개 안을 만들어 그중 가중 좋은 안을 결정하는걸로 가야함
그래야 지금처럼 입찰 받기위한 비리들이 없어질수 있음 발주처든 교수든 업계든 모두
돈받을 준비만 하고 있음 제발 근본적인것부터 바꾸자

12 2025-04-16 12:10:51
제안서 열심히 준비해도 심의위원 제대로 작업못하면... 떨어지는 현실.. 심의위원들 받는 금액이 상상초월임....... 짜고치는 고스톱 판

무시 2025-04-14 12:58:01
현실은 엔지니어말을 듣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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