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게 어디냐” 엔지니어링업계, 성과급·상여금 설 전후에 쏜다
상태바
“주는 게 어디냐” 엔지니어링업계, 성과급·상여금 설 전후에 쏜다
  • 정원기 기자
  • 승인 2024.02.06 16:30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윾신 2024-02-06 21:55:46
아따 우리 윾신은 회장님 건물사서 받을랑가 모르겄네 ㅋㅋ
끽해야 1/17로나눈 월급의 30% 주고 드릅게 생색내겠지
그것도 건물사서 올해는 모르겄네~~~
역대최고 이익 수주면 뭐하나~~ 노예들만 열심히 일한거지
얼마전에 읽은기사가 떠오르네 오너라서 기쁘지 아니한가~

이쯤되면 2024-02-06 17:05:44
유신소식이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이상한설계사삼안삼 2024-02-07 13:07:48
삼안은 절대 아님.

민태산 2024-02-14 15:10:02
어린시절 학교에서 배우기를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무형의 크기에 대해서만 허용된다.
수학적으로는 절대 성립할 수 없는 명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유형의 자원을 나누어 무형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는 가정에서는 참이 되기도 한다
단백질 함유 1%짜리 콩 한쪽일 지언정 나누어 먹고, 태평성대까지는 아니라도 고복격양은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양립하기 힘든 1%대 영업이익과 인센티브제도를 위해서라도
정부의 제도 개선과 적절한 대가 산정. 더불어 업계의 절대적인 체질 개선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losddmec 2024-02-13 09:39:27
역대수주한 D모 어디는 입싹닫고 아무것도 안주고 명절에도 안주는데 ㅋㅋㅋㅋㅋ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