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연재⑬]4차산업혁명시대, 한국엔지니어링의 지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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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연재⑬]4차산업혁명시대, 한국엔지니어링의 지향점은
  • 정장희 기자
  • 승인 2023.12.26 11:38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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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꿔 2023-12-26 13:34:29
정장희기자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감사했습니다.
정기자님의 엔지니어링에 대한 애정과 식견에 내내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정기자님의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의 결과가 2023 데스크연재라는 역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링의 많은 문제점이 수면위로 올라왔는데,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합니다.
대통령실,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등에 탄원서나 민원서류 접수 등등 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삼안맨 2023-12-26 15:10:12
한국엔지니어링의 병폐를 속속들이 지적하고, 대안까지 마련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엔지니어링화이팅 2023-12-26 15:15:02
까발리고 미분한다니, 내년이 더 기대되는구만

초일류 2023-12-27 16:38:40
데스크연재와 함께 한 독자라면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해외시장점유율을 2%로 끌어 올리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자님이 힘들게 만든 엔지니어링 법제도 정상화방안이 내년에는 꼭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기술경영 2024-01-02 15:51:56
데스크연재 기사를 프린트해서 반복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들 머릿속에 파편적으로 있었던 논점들, 그리고 특정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혹은 전관 로비가 반복될 때마다 술자리에서 분노하면서 때로는 자조적으로 늘어놓았던 얘기들을, 마치 실타래를 엮는 것처럼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3대 역량, 창조적 역량, 전문가적 역량 그리고 융합능력은, 사실 모든 업계를 막론하고 현 시대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기도 합니다.
발주처 로비와 관행적인 전관 활용은, 사실 타 업계에서 일하는 지인분들과 얘기하면 (저희 업계를 모르는 분들이라면) 잘 믿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실임에도 현실성이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정창희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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