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연재②]배부른 공기업이 독점한 PMC, 해외경쟁력 뚝뚝
상태바
[데스크연재②]배부른 공기업이 독점한 PMC, 해외경쟁력 뚝뚝
  • 정장희 기자
  • 승인 2023.09.13 10:33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더블더블 2023-09-15 15:09:41
다음 연재가 기대됩니다.

봉동 2023-09-14 14:41:32
현실만 징징거리지 말고, 엔지니어링 미래가치를 위해 노력할 시점입니다. 안그러면 다 망해요

짱짱맨 2023-09-14 08:48:33
갑질만 하는 한국형PMC를 민간으로 이양하고 고부가가치화해, 엔지니어링도 반도체처럼 첨단사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업계의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사 2023-09-14 01:14:31
좋은기사 쓰느라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전방산업인 엔지니어링이 초기단계에서 사업을 지배해야 시공까지 그 수혜가 돌아가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미국은 eng분야에서 두배이상 늘면서 초기단계를 지배중인데, 시공분야에서 1/5로 감소한 이유는 뭘까요?
상대적으로 중국이 공격적으로 나와서? 미국 시공사들이 선별수주해서??

ㄹㄹ 2023-09-13 20:46:56
하나하나 짚으면서 가니 좋네요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