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합사 엔지니어가 극한직업? 예전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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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합사 엔지니어가 극한직업? 예전보단 낫다”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1.02.03 15:41
  •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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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2021-02-10 16:11:17
제발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토목합사만 어찌하여 사람답지 못한 기계처럼 일한단 말입니까.. 새벽퇴근에 애들 자는얼굴만 보고 출근... 4차산업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이러니 설계사에 대리 과장 이 없고 임원만 넘쳐나는거 아닙니까..우리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소리 2021-02-10 12:29:48
기사 제목만 보면 합사 이제 할만하다고 하는것 같네요? '어 좀 힘들지? 근데 옛날보다 좋아졌는데 이걸 못해?' 라는 말이 하고싶은건가요? 엔지니어링데일리에서 엔지니어의 입장을 대변해주지 못할망정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내려다 보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발주처 시공사뿐 아니라 같은 업계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이 이 엔지니어링을 기피해도 할말이 있을까요?

웃고 갑니다 2021-02-14 00:52:21
턴키 제도 없애야함

턴키 서열
발주처(갑)-시공사(을)-메인설계사(병갑)-서브설계사(병을)-알바(정),턴키에서 시공사 라인 주변의 편집팀(을)

턴키 낙찰
기술력(0)
가격(30)
영업(70)

뭔개소리지 2021-02-04 20:24:57
무슨 개소리세요? 주말이랑 설날에도 나오라는데ㅋ

턴키가 문제다 2021-02-04 10:08:31
인력을 갈아넣을 수 밖에 없는 턴키라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
그리고 야근한 시간만큼 제대로 급여를 지급해라.
자꾸 X같은 야근비 상한선을 왜 두는거야? 지키지도 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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