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5일 보도한 <건설기술관리공제조합, 다음 달 창립총회 개최> 기사에 대해 건설감리공제조합이 차이가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본 기사 중 <조합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정관을 만들며 신설 별도법인의 명칭을 ‘건설기술관리공제조합’으로 정하고...>의 내용에 대해 건설감리공제조합 측은 “정관이 아닌 정관안에 근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공식명칭은 다음 달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공표 될 것이며, 건설기술관리공제조합은 아직 가칭이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