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도 대감집에서”…실적 사각지대에 놓인 하도급사
상태바
“기술자도 대감집에서”…실적 사각지대에 놓인 하도급사
  • 정원기 기자
  • 승인 2025.02.04 17:35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잘해봐 2025-02-12 10:49:31
하도업체 근무 하지마시요
실적관리도 안되고 그 경력 아무짝에도 쓸때없는 것

뭐지 2025-02-12 09:19:26
대관업무도 안해 납품도 대충해서 넘겨놓고 수정하라면 흉내만 내는 하도 업체들이 훨씬 많은데 실적까지 달라고? 그럴거면 하도있지말고 원청에서 근무해야지

모닝 2025-02-05 21:11:53
실제 일하는 기술인력들이 실적과 경력을 모두 갖출수있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지자체 P.Q기준도 낮출만큼 낮췄는데도 그만큼 일이 나오질않으니 실적을 쌓는것도 문제입니다. 가령 도로P.Q지자체 기술자 실적 인정기준을보면 구조 토질 기술자들의 기타 실적인정금액은 4억이상, 도로기술자들은 연장2km이상 또는 용역금액 4억이상으로 해놓으니 도로설계를 하고 아무리 경력, 실적을 쌓아봤자 p.q실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다는거지요.

종합 2025-02-05 15:49:48
대감집도 60 넘으신 분들 위주로
특히 비상근이나 퇴사 걱정없는 분들
실적을 챙겨주다보니
기술사 있어도 실적 만점이 안된
사람 많습니다

심의, 자문때 참여자 명단에 있는
기술자가 회의 참석하게 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좀봐라 2025-02-05 13:18:37
이 기사 좀 봐라.. 명문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