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경동엔지니어링은 2024년 1월 1일 청계산 정상에서 강재홍 대표이사, 황영진 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2024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동엔지니어링은 매년 1월 1일 회사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고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강재홍 대표이사는 “지난해 신사옥 이전과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하는데 헌신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2024년도 수주목표 달성을 향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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