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장에 신복수 한국종합기술 부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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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장에 신복수 한국종합기술 부사장 선출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2.04.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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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제4대 회장으로 신복수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을 선출하고 명예회장, 고문, 부회장, 감사, 사무국, 각 분과 위원장에 대한 임원구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원진으로는 ▲명예회장 안문수 친환경차타기 시민운동 대표 겸 이드리븐 회장 ▲고문 한기선 드림엔지니어링 고문, 이춘원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부회장 명민호 건일 부사장, 소민섭 신일이앤씨 대표이사, 정기홍 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정관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이석록 진화기술공사 부사장 ▲감사 정현오 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남희 정엔지니어링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신복수 신임회장은 "환경영향평가의 제도발전과 환경영향평가사 의무고용 실시를 계기로 전문성이 강화되고 역할이 증대될 수 있도록 임원진과 운영진의 참여와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영향평가사는 자연, 대기, 물, 토지, 생활환경 등과 사회·경제환경 측면, 기후변화 대응, 주민건강보호를 위해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14년부터 현재(17회)까지 390여명을 배출했다.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제4대 회장으로 신복수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을 선출했다./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제4대 회장으로 신복수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을 선출했다./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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