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KACEM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건설엔지니어링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홍보콘텐츠를 발굴, 제작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된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활용해 6개월동안 건설기술인 인터뷰, 건설안전컨설팅에 동행 취재하는 등 건설엔지니어링을 홍보할 계획이다.
송명기 건엔협 회장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