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판로지원법이 올해 5월 2일 통과됐다며 이 법안대로라면 50인 이하의 소기업만이 2.5억원 미만의 엔지니어링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공공구매제도과 관계자는 "현재 제정중인 시행령시행규칙은 초안일 뿐"이라며 "개별산업별로 의견을 수렴해 예외규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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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판로지원법이 올해 5월 2일 통과됐다며 이 법안대로라면 50인 이하의 소기업만이 2.5억원 미만의 엔지니어링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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