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25일 DM엔지니어링은 김우종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창의성 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2공구 포스코이앤씨현장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180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가 설치될 제3연륙교 건설현장을 탐방한 후 주변 트레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또 글로벌 교량 설계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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