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밖에서는 첩보원, 안에서는 페이스메이커…사화(社和)만사성, PQ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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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밖에서는 첩보원, 안에서는 페이스메이커…사화(社和)만사성, PQ팀에 달렸다”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4.06.13 10:2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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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 2024-06-13 14:26:15
엔지니어링사 모두가 고생많지만 기술부서만큼 P.Q팀도 참 고생많이하죠... 야근도 많이하고...

살아천년 2024-06-15 02:46:13
일주일에 야근 2~3번은 기본으로 합니다. 워라밸도 기술부서는 회바회 부바부라지만 PQ팀은 그런거없이 어디든 바쁘고 야근이 일상입니다. 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전 이 일을 시작 안 했을 것 같습니다.

민태산 2024-06-14 09:58:32
PQ팀은 반달이죠. 건달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반달. 기술자도 아니고 관리직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같은 관리부에서도 업무강도의 형평성 불만으로 타 관리부를 등지고, 기술부서랑은 PQ문제로 매번 부딪치고
그런데 수주라도 하게되면 남의 공치사 구경할 때 좀 공허할거 같긴 함

엔지니어링 2024-06-14 10:12:01
엔지니어링 업군에서 참 중요한 일을 하시는
모든PQ담당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야 말로 수주산업 가장 최전방에서
힘써주시는 분들 입니다.

2024-06-13 15:41:1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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