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클럽맨⑤]이상범 한국종합기술 전무 “인내를 맛본자만이 엔지니어의 영광을 누린다” [원클럽맨⑤]이상범 한국종합기술 전무 “인내를 맛본자만이 엔지니어의 영광을 누린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코로나 이후 공공발주물량의 폭주와 300% 이하로 고정된 PQ중복도로 업계 내 치열한 엔지니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PQ완화 등으로 중견사의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MZ세대 엔지니어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지가 입사 후 한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는 업계의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봤다. 다섯 번째 순서로 한국종합기술에 입사해 31년째 엔지니어로 활약중인 이상범 전무를 만났다.▲요즘 상하수도가 호황이다대학교 들어갈때만해도 나 역시 이렇게 될지 몰랐다. 우리때는 점수별로 갈 수 있는 인터뷰 | 조항일 기자 | 2022-05-26 15:38 [원클럽맨④]윤석용 제일엔지니어링 상무 “한국형인프라 DNA 보급, 젊은 엔지니어 손에 달렸다” [원클럽맨④]윤석용 제일엔지니어링 상무 “한국형인프라 DNA 보급, 젊은 엔지니어 손에 달렸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코로나 이후 공공발주물량의 폭주와 300% 이하로 고정된 PQ중복도로 업계 내 치열한 엔지니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PQ완화 등으로 중견사의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MZ세대 엔지니어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지가 입사 후 한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는 업계의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봤다. 네 번 째 순서로 제일엔지니어링에서 22년째 근무하고 있는 윤석용 상무를 만나 엔지니어로서의 삶, 업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IMF시기에 입사했다. 어렵지 않았나다른 사업과 달리 국가 인터뷰 | 조항일 기자 | 2022-05-19 10:58 [원클럽맨③]이왕섭 경호엔지니어링 부사장 “대우 확실하면 MZ도 품을 수 있다” [원클럽맨③]이왕섭 경호엔지니어링 부사장 “대우 확실하면 MZ도 품을 수 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코로나 이후 공공발주물량의 폭주와 300% 이하로 고정된 PQ중복도로 업계 내 치열한 엔지니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PQ완화 등으로 중견사의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MZ세대 엔지니어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지가 입사 후 한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는 업계의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봤다. 세 번 째 순서로 경호엔지니어링에서 22년째 조경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왕섭 부사장을 만났다.▲왜 건축, 토목이 아닌 조경이었나처음에는 남들처럼 건축이나 토목을 생각했는데 사실 진로가 명확하지 않 인터뷰 | 조항일 기자 | 2022-05-03 16:10 [원클럽맨②]김춘오 유신 부사장 “라떼 파괴 없이 MZ유입도 없다” [원클럽맨②]김춘오 유신 부사장 “라떼 파괴 없이 MZ유입도 없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코로나 이후 공공발주물량의 폭주와 300% 이하로 고정된 PQ중복도로 업계 내 치열한 엔지니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PQ완화 등으로 중견사의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MZ세대 엔지니어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지가 입사 후 한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는 업계의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봤다. 두 번 째 순서로 유신에 입사해 올해로 30년 근무를 하고 있는 김춘오 유신 철도2부사장을 만났다.▲어떻게 버텼나-돌이켜 보니 30년 세월이 훌쩍 지났다. 대학교를 입학하면서 서울에 상경했고 와이 인터뷰 | 조항일 기자 | 2022-04-28 10:58 [원클럽맨①]이경기 도화엔지니어링 상무 “MZ세대여, 엔지니어링이 금융이다” [원클럽맨①]이경기 도화엔지니어링 상무 “MZ세대여, 엔지니어링이 금융이다”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코로나 이후 공공발주물량의 폭주와 300% 이하로 고정된 PQ중복도로 업계 내 치열한 엔지니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PQ완화 등으로 중견사의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안그래도 부족한 MZ세대 엔지니어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지가 입사 후 한곳에서만 근무하고 있는 업계의 로맨티스트들을 만나봤다. 그 첫 순서로 이경기 도화엔지니어링 사업전략실 상무를 만나봤다. 다음은 일대일 문답.▲왜 도화였나아버지가 건설관련쪽에 종사하셨다. 자연스레 관심이 토목에 생겼다. 하나 걱정거리였다면 객지를 자주 인터뷰 | 조항일 기자 | 2022-04-22 1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