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진화기술공사가 2025년 수주기원 행사를 진행했다.

6일 진화기술공사는 강원도 원주 소금산(간현관광단지)에서 수주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범주 사장 등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원주 간현관광단지는 진화기술공사에서 1월10일 준공 예정인 간현관광단지 케이블 공사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한 장소다.  

최범주 진화기술공사 사장은 "엔지니이어링 시장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진화는 올해를 기점으로 향후 5개년 발전계획의 원년으로 삼고 경영이념인 System, Stability, Service를 더욱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기 기자 wonkong96@engdaily.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