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한국종합기술이 새해를 맞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3일 한국종합기술은 강원도 양양 죽도정에서 2025년 수주 목표 달성과 무주해·무사고를 위한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목표 달성과 무사고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고 김한영 사장 등 주요 보직 임원 45명이 참석했다.
김한영 한국종합기술 사장은 "2025년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한종은 안전 교육 강화와 시스템 개선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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