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대규모 건설사업 수행을 위한 전략서가 출간됐다.
건설산업이 대형화, 비정형화, 장기간 수행 등 복합화되며 더욱 효율적인 건설사업관리에 관한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의 성공전략 도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는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이교선 부회장, 황충규 부사장, 이우연 전무로 장기간 소요되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그동안 축적한 선진 건설사업관리 기법을 소개한다.
건설사업관리의 성공전략은 ▲제1부 건설 엔지니어링의 현주소 ▲제2부 건설사업관리 CM, PM, PgM의 차이점 ▲제3부 국내 건설사업관리 사례 ▲제4부 건설사업관리의 성공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설산업에서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구성원, 결과물,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건설사업관리 성공을 위하여 3P(People, Process, Product)와 DX(디지털 전환)를 제시하여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요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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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발표한다는것은 대단한 노력과 배려이다
저저뿐 아니라 집필을 마무리 해주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그중 이부회장님의 의지와 노력에 다시한번 “”당신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