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내달 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락 공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공사 BIM전면의무화 등 건설산업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엔지니어링기업의 적용을 위한 선진기업, 국내기업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정부정책, 해외 및 국내기업의 디지털화 전략 사례 등의 세션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