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DM엔지니어링은 16일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성 증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김창수 부사장과 신상훈 케이블브릿지 대표는 소금산 출렁다리에 적용된 설계 특징 및 현수교 기술을 소개했다. 동시에 출렁다리 체험 및 트레킹 코스를 함께 걷는 행사도 진행됐다.
김우종 DM엔지니어링 대표는 “올해부터 기술1부와 기술2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글로벌엔지니어링사로 확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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