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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수주, 삼보-이산-유신-KG-경호 제외 모두 하락2025년 상반기 수주, 삼보-이산-유신-KG-경호 제외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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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콘엔지니어링, 창립 29주년 골프대회 개최하이콘엔지니어링, 창립 29주년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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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7월 2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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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인사]경호엔지니어링
▲사장 승진(인사발령)△경영총괄사장 손영한▲부사장 승진 △업무부 강승석 강승구 △해외사업부 박세훈▲전무 승진△토목건설사업관리부 이상석 △건축, 환경건설사업관리부 이종상 지기만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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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LH는 감리 엔지니어 투입 규정 강화 초읽기, 공급난까지 겪는 시장은 '설상가상'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건설 분야 감리엔지니어의 공급난을 심화시킬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L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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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사업기간 절반 단축건화,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사업기간 절반 단축
건설관련학과 졸업생이 건설업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유와 청년기술인을 유입하여 건설기술을 진흥하여야 함에도 고령자가 70%나되는 인력구조를 개선에 동참하여 역피라미드를 개선하여 장래 인력수급과 과거 선망의 직업이었던 건설산업 진흥을 생각 해야함에도 눈앞에 손실만생각하고 신생업체만 키운다는 카르텔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경쟁을 통하여 발전해야함에도 기존업체의 기득권만 주장하는 건설엔지니어링의 한계가 보입다. 기사는 긍정과 부정을 공정하게 표현하여 국민의 알거리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미래를 위한 정부의 계정임에도 이를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는 업체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