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30일 대한이 2024 KEC 한마음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서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은 기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설영만 대한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임·직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며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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