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제진 철도건설 사후환경영향조사, 동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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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철도건설 사후환경영향조사, 동성 품으로
  • 정원기 기자
  • 승인 2024.12.09 13:4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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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77억원 규모의 강릉-제진 철도건설 사후환경영향조사 사업자가 선정됐다.

9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강릉-제진 철도건설 제3,5,7,8공구 사후환경영향조사 개찰 결과가 공개됐다.

총 1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지만 동성+에코캠프 컨소시엄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의 기초금액은 76억6,395만원으로 동성은 62억6,333만원을 써내 투찰율 80.890%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강원도 강릉시, 양양군, 속초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제진 철도건설 사후환경영향조사는 올해 철도공단이 발주한 사후환경조사 사업 가운데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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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선물 2024-12-23 11:04:31
역시 동성

동성 2024-12-09 14:54:37
와우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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