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대가 확보, 산업홍보 강화하겠다” 이해경 제20대 엔지니어링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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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대가 확보, 산업홍보 강화하겠다” 이해경 제20대 엔지니어링협회장 취임
  • 김성열 기자
  • 승인 2023.04.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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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제20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이 5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해경 제20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이 5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데일리)김성열 기자=제20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으로 재임된 이해경 다산컨설턴트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엔지니어링협회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2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열린 제50회 엔지니어링협회 정기총회에서 이해경 회장은 제19대에 이어 제20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해경 협회장은 협회 창립 당시 발기문을 인용해 업계 발전과 산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협회장은 “국가와 국민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엔지니어링이 각광받고 엔지니어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3년간의 구상도 더해졌다. 이 협회장은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 디지털 전환 추진, 해외사업 활성화 등 대외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개선 등 협회 내부적인 계획안도 제시됐다.

이 협회장은 전문위원회 활성화를 바탕으로 구상안 추진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더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 협회장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엔지니어링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임기가 다하는 그 날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산업 발전을 위해, 엔지니어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꿈꾸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이재석 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가 정부와 산업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고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 생각한다”면서 “정부도 업계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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