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9일 드론 플랫폼 기업인 엔젤스윙은 한미글로벌과 국내외 드론 PM 서비스 발굴 및 현장 적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조직된 해외건설수주단이 개최한 한국-사우디아라비아 혁신 로드쇼를 배경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협약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글로벌 프로젝트 PM 서비스 개발 및 적용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공유 및 드론 기술 제공 ▲드론 PM 서비스 발굴 및 국내외 베스트 프랙티스 발굴 ▲스마트 건설에 적용 가능한 드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됐다.
한미글로벌과 엔젤스윙은 드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변화하는 공사 현장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예산 및 일정, 품질, 안전 관리 등에 집중 활용하여 발주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현장에 적용하여 PM 서비스 확장 역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원녕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국내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사우디 네옴시티의 8개 프로젝트 용역을 수주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PM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미글로벌과의 협력으로 국내외 현장에서의 드론 플랫폼 적용을 확대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퀄리티 향상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